어린시절 시골에서 자랐기 때문인지 도시에 살면서도 항상 푸르름이 가득한 산과 들을 그리워했습니다.
기대감 반, 불안감 반으로 도시의 생활을 접고 항상 머릿속으로만 그리워하던 곳으로 되돌아 왔습니다.

저희는 동화 속 예쁜 궁전 같은 높은 집을 짓자고 다짐했습다. 하늘과 맞다은 곳에 있는 예쁜 펜션이라는 의미로 하늘목 펜션이라고 이름도 지었습니다.
돌담을 높이 쌓고, 그 사이로 돌계단을 만들고, 돌틈 사이로 핀 예쁜 철쭉꽃과 갖가지 야생화들을 보면서
돌계단을 오를 때마다 예전에 동화속에서 본 그림같은 예쁜 성에 올라가는 듯한 느낌.... 그리고 작지만 아담한 녹색의 잔디밭도 만들었습니다.

2층 구조로 설계를 하고 객실에서 반짝이는 별들을 볼수 있는 복층형 다락방도 만들었습니다.
또, 방마다 각각의 테라스와 테이블도 만들고 또 건물 뒤편 잣나무 숲 사이로 산책로를 만들었습니다.
멀리가지 않아도 쭉쭉 뻗은 아름드리나무에서 내뿜는 시선한 공기가 주는 상쾌함을 드리고 싶었습니다.

저희는 항상 새로운 하늘목을 위해 고민합니다.
잔잔한 웃음과 행복을 줄수 있는 그래서 더 편안한 하늘목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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